(111) 코르시카와 프랑스의 보거상의 (111) 그렇습니다. 영국과 오스트리아와 러시아와 스페인 등의 나라들은 힘을 합하여 프랑스를 노리고 있습니다. ‘합종연횡’(合從連衡)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있었던 ‘소진(蘇秦)의 합종설과 장의(張儀)의 연횡설’을 가리킵니다. ‘합종설’(合從說)이란, 장의가 역설.. 봉쥬르, 나폴레옹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