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6 강감찬 장군의 영정을 모신 안국사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이 곳의 동명을 강감찬 장군의 호를 따서 '서울시 관악구 인헌동'으로 개칭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내가 살고 있는 동이지요.) 낙성대 그 임 김 재 황 땅으로 떨어진 별이 다시 살아 빛났으니 우리가 어찌 그를 모른다 할 수 있.. 내 사랑, 서울 200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