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루이펑의 글씨(32) *옛일을 끌어들여서 오늘에 녹인다. *글씨 평: '급' 자와 '용' 자는 물처럼 유동적이고 '고'와 '금'은 부동적이다. 汲古鎔今 한문의 세계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