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 이승만 한시(5)-春日戱題 焉敎花與月 無晦又無新 花月長春國 人無白髮愁 어찌 꽃이며 달을 가르치겠는가. 그믐도 없고 새로움도 없네. 꽃과 달은 긴 봄의 나라에 살고 있으니, 사람들이 지니는 백발의 시름도 없네. (녹시가 쉽게 풀어 보다) 한문의 세계 201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