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현충원 방문

즐거운 제8차 현충원 방문이 다음과 같이 이루어졌습니다.

 

다 음

 

1) 만난 일시: 2016년 10월 1일(토요일) 오전 11시

2) 만난 장소: 전철 4호선 동작역 1번 출구

3) 나들이 장소: 국립현충원 

4) 회비: 1만 원

5) 참석 인원: 모두 8명. (고촉 양민남, 성보 주용성, 자루(초우) 이병찬, 지목 이정민, 자은 백승돈, 성천 이용기, 고봉 최병길 그리고 녹시 김재황 ) 한자:  孤蠋, 自隱, 枝木, 子樓(草雨)), 高峰, 星川, 性甫, 綠施.

* 이번 나들이는 자은 형의 제의로 이루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현충원 본관

 

 

 

*** 현충원 본관 앞에서 기념촬영(사진 촬영: 지목)

 

 

 

현충원에서

 

김 재 황

 

나라에 몸 바치고 선잠 드신 넋들이여

장하신 그 숨결을 내 가슴에 안으오니

깊은 강 흘러가듯이 고운 꿈길 가소서.

 

 

 

 

*** 더 가깝게(사진 촬영: 지목)

 

 

 

 

*** 동작역 1번 출구 앞에서 집결

 

 

 

 

*** 우리의 만남을 비둘기가 내려다보고 있다.

 

 

 

*** 모두 모이자, 발걸음을 옮긴다.

 

 

 

***구조물이 보이고---

 

 

 

***넓은 길이 펼쳐져 있다.

 

 

 

***참새들이 우리를 반기고---

 

 

 

*** 선잠 드신 넋들의 묘

 

 

 

***묘 옆에 꽃들이 놓여 있다.

 

 

 

***오르다가 잠시 쉬고---

 

 

 

*** 김대중 전 대통령 묘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분의 묘

 

 

 

***박정희 전 대통령 묘 앞에서 묵념(사진 촬영: 지목)

 

 

 

*** 이승만 전 대통령 묘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비

 

 

 

*** 이승만 초대 대통령 묘소에 참배

 

 

 

***김영삼 전 대통령 묘

 

 

 

*** 여러 묘를 둘러보고 떠나는 발걸음

 

 

 

***독립유공자들의 모역 입구

 

 

 

*** 청솔모가 전송하다.

 

 

 

***연못도 긴 꿈에 잠겼다.

 

 

 

***삼각지로 이동- 가수 배호 동상

 

 

 

*** 늦은 점심을 동태탕으로 -막결리도 한 잔!

 

 

 

*** 일하는 분을 앉혀 놓고 무슨 말이?

 

 

 

*** 그저 즐겁고---

 

 

*** 무슨 확인을?

 

 

 

*** 점심을 마치고 자리를 옮겨서 커피 한 잔- 지목이 한 말씀

 

덕분에 뜻 깊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의 즐거운 나들이를 기약합니다. 몸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