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한국농원에서/ 김 재 황 [워닝 소리] 편 일산 한국농원에서 김 재 황 고양시에 일산구는 멀지 않은 고장인데마음으로 그리다가 이제 겨우 찾아왔지아무 말 하지 못하고 벗의 손을 붙잡네. 들어서면 온실에는 줄을 타는 파프리카땀방울 맺힌 듯이 색깔 고운 그 열매들벗이여, 부디 이 불꽃 꺼뜨리지 마시오. (2012년 4월 7일) 오늘의 시조 05: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