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회관 예술인들의 총 본산지, 이 곳에 한국문인협회가 있고, 그 곳에서 월간문학을 발행한다. 나는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니, 내 문학의 본적지라고나 할까. 80년대에 열심히 드나들던 기억이 새롭다. 내 사랑, 서울 2011.02.15
대명거리 여기는 옛날에 성균관 유생들이 풍류와 여가를 즐기던 곳이라고 합니다. 2000년에 이 거리를 대명거리라고 명명했답니다. 지금은 역사문화탐방로도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내 사랑, 서울 2011.02.14
관악예절원 팀장 이강성 할아버지 관악예절원의 앞모습입니다. 대문에 '입춘대길'과 '건양다경'의 글씨가 붙어 있습니다. 관악예절원의 일을 이끌고 계신 팀장 이강성 할아버지 모습입니다. 나는 이분을 모델로 하여 '초록 모자를 쓰신 할아버지'라는 동화를 집필 중에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본보기가 될 만한,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내 사랑, 서울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