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무는 돌배나무의 모습이다. 열매가 달릴 때쯤에 다시 와서 보았으면 좋겠다.
히어리의 줄기 모습. 다정스럽다.
가까이 가서 찍었는데 너무 가까이 갔다. 그래도 틈이 보인다.
열매가 귀여운 모습이다. 뿔이 나 있으니 무엇이 마음에 안 들어서일까?
참빗살나무가 조용하게 서 있다.
휜 가지도 보인다. 사람이나 나무나 삶은 모두 힘든 모양이다.
꽃은 지고 있으며 열매가 달리기 시작한다.
관상수로 가꾸고 있는 향선나무! 물푸레과 나무이다.
나무의 가지가 그런 대로 율동을 나타낸다.
박달나무는 종류도 많다. 까치박달의 줄기를 감상한다.
까치박달의 가지들이 안정감을 보인다. 아름답다!
찰피나무에 대한 설명문이 잘 되어 있다.
오, 그 모습이 아름답구나! 화가들이 보면 그림을 그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만하다.
뽕나무의 줄기가 처져 있다. 관상용으로 개발한 품종인가?
다시 한 번 찍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대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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