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흼은 산 위의 눈과 같이, 밝음은 구름 사이 달과 같이
*글씨 평: '애'와 '설', 그리고 '교'와 '월'이 잘 대비되고 있다.
皚如山上雪, 皎如雲間月
(古樂府白碩吟之句)
'한문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쟝루이펑의 글씨(16) (0) | 2011.03.08 |
---|---|
쟝루이펑의 글씨(15) (0) | 2011.03.08 |
쟝루이펑의 글씨(13) (0) | 2011.03.05 |
쟝루이평의 글씨(12) (0) | 2011.03.05 |
쟝루이펑의 글씨(11) (0) | 2011.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