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목화를 보며
김 재 황
선비의 품속에서 꿈을 간직한 붓뚜껑
오랜 세월 우리 몸을 따뜻하게 만들었네
'문익점' 어찌 잊을까 밝고 맑은 그 이름.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