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2018년 3월 13일
장소 곤지암 도자 공원
가는 길 전철로 선능역- 이매- 곤지암
곤지암역
곤지암역 전경
곤지암역 역사
굴다리
민생고 해결
곤지암천
버스 정거장으로
도자기 전시장
도자기로 만든 개
안으로 들어가다
독들
아름답다
이 그릇으로 차 한 잔 마셨으면---
소나무와 대나무
전시장으로
귀한 물건들
하나하나 감상
이 빛깔
청자
오묘하다
무늬에 반하다
이 무늬는 어떻고?
코끼리인가?
무게감이 있다.
이 뚜렷함!
이 유연함!
진짜 백자다!
백자 항아리 설명문
용 무늬
봉황 무늬
이 고운 살결
모란 무늬
돌아간다
열매
무늬들
양각 무늬
국화 무늬
용이 웃는다.
잉어 무늬
밥그릇과 찬그릇
술 한 잔
학 무늬
잉어인가?
연꽃 무늬
난초 무늬
무슨 꽃?
밖으로 나와서 주위를 산책하고
마루에 진열된 도자기
축벽도 멋지고
가마터
의자도 멋지다.
소
이것도 예술
차 한 잔 마시러 가서
멋진 시설물
밖으로 나와서
버스 정류장으로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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