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황 시집 '치자꽃, 너를 만나러 간다' 서민사 1998년 11월 출간.총 127쪽. 값4000원
***표지화는 저자가 그렸다.
목 차
제1부 낚시의 리듬
굴뚝새/ 이 밤길 멀어도/ 귤밭의 삼나무/ 나의 굴거리나무/ 감자를 논하여/
살아 있는 악어를 보면/ 하늘 데이트/ 광릉수목원에서/ 조계사 회화나무/
능금 고르기/ 풀꽃 같은 어머니/ 눈 속에 핀 꽃/ 바닷가를 달리는 야생마/
달걀/ 너무 빠른 개화/ 비둘기 모이주기/ 낚시의 리듬/ 자주 젖는 서귀포/
붕어빵/ 은행나무 사연/ 치자꽃 향기/ 그리는 별/
제2부 나태의 칼
모래시계를 보며/ 우리 가수의 열창을 들으면/ 모내기/ 우리 것을 찾아서/
집비둘기 기르기/ 봄이 오는 거리/ 꿈을 위하여/ 충 견/ 출렁다리에서/
바다와 술잔/ 싸구려 꽃을 위하여/ 샌프란시스코의 부들/ 청소하기/
피카소 그림을 보고/ 패션 모델에 대하여/ 무인도를 위하여/ 장승/ 낙성대/
임진강에서/ 꽃집 경영기/ 붉은 악마/ 나태의 칼/ 눈물/ 청문회/
제3부 이브의 하늘
섬노루귀/ 익모초/ 홍옥 이미지/ 산호/ 청첩장/ 등나무 그늘/ 넉넉한 갯취/
목련꽃 부근/ 슬픈 치타/ 비단잉어/ 여기 산 하나가/ 고래 이야기/ 산행/
길을 가는 바람/ 고집 센 거위/ 배추 한 포기/ 학이 되어 눈�이 되어/
바다에 뛰어든 백마/ 섬으로 간다/ �소 목장/ 연꽃/ 친근한 죽음/ 이브의 하늘/
제4부 안타까운 이별
고향행/ 3.1절 아침에/ 우편엽서/ 꼭꼭 숨은 문명/ 자정을 넘긴 귀가/ 광장/
짝맞추기/ 명당 자리/ 길과 안개/ 안타까운 이별/ 나 그대에게로/ 입원실에서/
길 잃은 사람들/ 밤길/ 기다리시는 어머니/ 이어지는 길/ 배/ 이사/ 호사스런 날/
꺼병이/ 라이 따이한/ 임은 떠나고/ 꿈꾸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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