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출판도시는 침묵 속에 잠겨 있습니다.
이수교의 다리 건너에는 '김영사'가 자리 잡고 있답니다.
아, 왼쪽으로 보이는 건물 중에 '들녘' 출판사가 있을 겁니다.
주차장이 모자라서 길가에 승용차가 나와 있습니다.
출판이란 내실을 기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보이는 건물처럼 튼튼한 경영구조를 지닌 출판사가 많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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