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2. 6. 1.(금)~ 6.2(토)
장소 강원도 춘천 김유정문학관 등
2012. 6.1.(금) 10시경 용산역에서 남춘천역행 iTX 기차를 타다. 놀랍게도 2층 칸임.
11시 20분경 남춘천역에 도착. 마중 나온 2분의 문채동인(김유진 시인, 금시아 시인)들과 점심식사
음식이 나오기 전에 담소 중
식사를 끝내고 숙소로 이동- 멋진 라데나 콘도
콘도 앞에서(김두녀 시인, 전순영 시인, 윤성호 시인)
콘도에서 바라본 아래의 수영장
콘도에서 바라본 의암호
콘도에서 문학기행 일정논의 및 시 낭송
열심히 시 낭송을 듣고 있는 최언진 시인과 김재권 시인
숙소 주변의 산책길- 흰 꽃은 산딸나무
산책 중의 이성장 고문님
산책 길 옆에 아름답게 피어 있는 산딸나무 꽃
산책하고 있는 상황동인들
산책 길에 이른 봉황대
산책 중인 상황동인들
춘천시 평생교육원 정보관에서 문채 동인들과 함께- 윤성호 시인의 문학강연
문채 동인들
최언진 시인의 퍼포먼스
시 낭송 및 현지문인들과 교류의 시간이 끝나고 저녁 식사- 춘천닭갈비
저녁을 먹은 후- 춘천의 야경 관망
야경을 보며 시조 한 편 짓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취침에 들었다. 첫 날의 일정은 대략 이러하였다.
총무 님 수고 많이 하셨고, 노준현 문채문학회장 님과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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