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김유정 문학촌 탐방
초가로 다가서고 있는 윤성호 시인
잘 단장되어 있는 우물
그 뜰의 정자
김유정 동상
해설사가 그 곳의 이야기를 구수하게 하고 있다.
해설을 듣고 있는 상황문학 동인과 문채 동인
아름다운 표지들
금병산 자락을오르다가 쉬고 있는 상황 동인들- 이 곳에서 시 낭송을 함
김유정 기적비
김유정 선생의 문학산실
금병의숙 느티나무길- 그 옆에 큰 느티나무가 정말 있다.
김유정 유적지를 둘러본 후- 신숭겸 묘역으로 감- 신숭겸 동상
신숭겸 묘역 관리 가옥
광인문
충렬문
안내문
신숭겸 묘-세 개가 나란히 있으나 어느 게 진짜 묘인지는 모름(내 생각에 가운데 묘가 진짜인 듯)
묘역에 대한 설명문
홍살문
신숭겸 묘역을 둘러본 후-점심을 한식 모듬으로 먹고 문학공원으로 이동
김소월 시비
윤선도 시비
최남선 시비
조병화 시인 시비
이 문학공원을 둘러본 후, 그 옆의 커피숍에서 냉 커피 한 잔. 그리고 차를 달려 남춘천역으로!
iTX 기차 2층 좌석에 앉아서 용산역을 향해 출발. 이로써 상황문학 봄철 문학기행을 모두 마침.
특히 이춘원 총무께서 수고 많이 하셨고, 문체 동인들 고맙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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