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독말풀 흰독말풀을 그리며 김 재 황 벌써 며칠 동안이나 열대야에 시달리며 그 어두운 밤이 와도 잠들 수가 없었는데, 네 이름 크게 부르니 벌써 눈이 감긴다. 들꽃 2012.08.07
참나리 참나리 꽃을 보며 김 재 황 그래그래 바로 그애, 말괄량이 소녀 '루시' 보면 볼수록 짓궂은 주근깨투성이 얼굴 그 큰 입 벌리고 웃는 모습마저 꼭 닮았어! 들꽃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