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창과 부안 일대 문학기행 결과(5) 10. 내소사에서 내소사의 정문입니다. 먹거리는 어디에서나 풍부합니다. 절을 향해 걸어가는 동인들의 뜃모습-김재권 시인과 이춘원 시인, 그리고 그 앞에 전순영 시인과 최언진 시인, 아 뒤에는 윤성호 시인이군요. 이 내소사는 전나무 숲길이 유명합니다. 그 설명문입니다. 윤성호 시인이 전나.. 바람처럼 구름처럼 2009.04.12
[스크랩] 고창과 부안 일대 문학기행 결과(4) 7. 부안의 숙소에서 우리가 묵은 숙소의 전경입니다. 이 건물 중에서 우리는 가장 전망이 좋고 가장 넓은 방에서 묵었지요. 밖으로는 바다의 풍경이 그림처럼 보였습니다. 어때요? 밤 풍경도 멋지지 않습니까? 너무 늦게까지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좋은 꿈은 꾸지 못했습니다. 창 밖의 밤 풍경입니다. .. 바람처럼 구름처럼 2009.04.12
[스크랩] 고창과 부안 일대 문학기행 결과(3) 5. 고인동 유적지 정식 이름은 '고창 고인돌 박물관'입니다. 이 차를 타고 고인돌 유적지를 둘러보았습니다. 그 이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모로모로 열차'입니다. 고인돌들이 멀리 보입니다. 이 고인돌들은 다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바로 '남방식 고인돌'이기 때문입니다. 열차를 타고 가며 보는 재미.. 바람처럼 구름처럼 2009.04.12
[스크랩] 고창과 부안 일대 문학기행 결과(2) 그곳 성황사의 안내문입니다. 성황사의 현판입니다. 누구의 글씨인지, 정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예쁜 아가씨가 성황사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곳의 해설사입니다. 전순영 시인과 최언진 시인, 그리고 김재권 시인의 모습이 보이네요. 고창읍성 안에는 맹종죽 숲이 볼 만합니다. 그 안내.. 바람처럼 구름처럼 2009.04.12
[스크랩] 고창과 부안 일대 문학기행 결과(1) 2009년 4월 10일, 오전 8시, 손꼽아 기다리던 상황문학의 고창과 부안 일대의 역사적 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결과를 사진과 함께 요약하여 다음과 같이 보고 드립니다. 1. 사당동에서 모여서 출발! 우리가 이틀 동안 타고 다닌 봉고의 내부입니다. 최언진 시인이 나를 보고 있네요. 죄석이 매우 편안했.. 바람처럼 구름처럼 200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