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庸 第三十一(중용 제삼십일)
31-86. 故至誠無息.(고지성무식)
-그러므로 ‘두루 미치는, 참된 마음’은 쉼이 없다.(김재황 역)
[시조 한 수]
중용에 대하여 86
김 재 황
스스로 그러하게 가는 길이 ‘참된 마음’
끊임없이 걸어갈 뿐, 단 하루도 쉬지 않네,
저 물이 고여 있으면 썩게 되는 까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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