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 第四十二(대학 제사십이)
42-37. 故治國 在齊其家(고치국 재제기가)
-고로 나라를 다스림이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하는 데 있다.(김재황 역)
[시조 한 수]
대학에 대하여 37
김 재 황
집안이 편안해야 하는 일도 잘 되느니
나라나 집안이나 다스리긴 마찬가지
집안이 가지런하면 좋은 세상 열린다네.
'예기를 읽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 42-39, 시는 말한다. "형과 뜻이 맞아서 따뜻하게 하고-" (0) | 2022.09.06 |
---|---|
대학 42-38, 시는 말한다. "복사나무의 어리고 어림이여-" (0) | 2022.09.06 |
대학 42-36, '요 임금'과 '순 임금'이 하늘 아래를 (0) | 2022.09.06 |
대학 42-35, 한 집안이 어질면 한 나라에 (0) | 2022.09.06 |
대학 42-34, 강고에 말한다. "갓난아기를 돌보듯 하라." (0) | 202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