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해당화 꽃 속에 벌 한 마리가 들어가 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과연 꽃의 대명사로 이름을 날릴 만한 장미가 아닌가.
관악구 인헌동 주택가에서 촬영
인헌동 야산으로 오르는 길목에 찔레꽃이 하얗게 피었다. 눈부신 아름다움이었다.
서울과학전시관에서 등나무가 꽃을 활짝 피운 모습.
고양 꽃 전시회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