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위 예술을 한다는 사람이 지조를 지니지 못하면 죽은 바와 다름없다.
우리나라의 과거 친일 예술가들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 영화를 보면 중국의 경극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된다. 그 정신을 보게 된다. 평점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