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庸 第三十一(중용 제삼십일)
31-101. 非天子 不議禮 不制度 不考文.(비천자 불의례 불제도 불고문)
-‘하늘의 아들’이 아니면 ‘지켜야 할 마음가짐’을 따질 수 없고 ‘재는 것’을 짓지 못하며 글을 깊이 헤아릴 수 없다.(김재황 역)
[시조 한 수]
중용에 대하여 101
김 재 황
예전에 임금들은 천자 되기 원했으니
하늘이 모든 것을 주관하기 때문이라
천자를 예의에 대한 본보기로 삼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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