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높은 언덕으로 세찬 바람이 불다 28. 높은 언덕으로 세찬 바람이 불다 마침내 ‘아자타삿투’ 왕자는 아버지인 ‘빔비사라’ 왕을 높은 성의 감옥에 가두어 놓고 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왕의 자리에 오른 ‘아자타삿투’는, ‘빔비사라’ 왕이 갇혀 있는 감옥 근처에는 아무도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니 ‘빔비사라’ .. 숫시인 싯다르타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