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4일 11시30분 용산 가족공원 나들이를 하기 위해 전철 2호선 이촌역에서
8명이 만났으나 폭설로 말미암아 가족공원 니들이는 생략하고 사당동 사리원으로 이동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에 헤어졌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 음
1) 만난 일시: 2018년 11월 24일(토요일) 11시 30분
2) 만난 장소: 지하철 4호선 이촌역 2번 출구 앞
3) 회비: 2만 원
4) 폭설이 내렸기에 가족공원 나들이는 생략하고 사리원으로 이동하여 점심과 차를 들며 담소
5) 참석자: 고촉 양민남, 지목 이정민, 내당 서철원, 성보 주용성
자은 백승돈, 조파 진영호, 추수 유도형, 그리고 녹시 8명
-이상.
이촌역- 지목과 성보
추수 오다
어디쯤 오는가 확인 전화
고촉과 자은도 보인다.
아직도 기다리는 중
식당으로 이동
조파와 내당도 보인다.
자, 한 잔!
참석 못한 동문과의 통화
커피 한 잔의 휴식
커피 오기를 기다리며
수고 많았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한 잔
부대찌개 맛이 괜찮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이제는 12월 삼목회 만남을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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