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藻(옥조) 第十三(제십삼)
13- 106 公子曰臣蘖(공자왈신얼)
공자는 그 군에 대하여 자칭하기를 ‘신 얼’이라고 한다.
[시조 한 수]
공자는
김 재 황
공자는 어디서든 예의 바른 사람인데
그 임금 앞에서는 무어라고 지칭했나,
똑똑히 신 얼이라고 말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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