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황 산문집 '꽃은 예뻐서 슬프다'(화목편) 김재황 산문집 '꽃은 예뻐서 슬프다'(화목편) 서민사 1998년 출간. 총 157쪽. 값 4000원 수록되어 있는 화목들 진달래꽃/ 철쭉꽃/ 모란꽃/ 개나리꽃/ 부용꽃/ 골담초/ 해당화/ 박태기꽃/ 구기화/ 낭아초/ 풍년화/ 명자꽃/ 황매화/ 장미/ 무궁화/ 무화과/ 불두화/ 조팝꽃/ 싸리꽃/ 찔레꽃/ 앵도꽃/ 병이라꽃/ 개암.. 내 책 소개 2005.09.02
김재황 산문집 '꽃은 예뻐서 슬프다'(화초편) 김재황 산문집 '꽃은 예뻐서 슬프다'(화초편) 서민사 1998년 출간. 총 157쪽. 값4000원 수록되어 있는 화초들 맨드라미/ 채송화/ 코스모스/ 봉선화/ 백일홍/ 나팔꽃/ 금잔화/ 해바라기/ 과꽃/ 한련화/ 분꽃/ 금어초/ 양귀비/ 개망초/천일홍/ 달맞이꽃/ 메밀꽃/ 호박꽃/ 목화/ 박꽃/ 셀비어/ 스위트 피/팬지/ 프리.. 내 책 소개 2005.09.02
김재황 시집 '치자꽃 너를 만나러 간다' 김재황 시집 '치자꽃, 너를 만나러 간다' 서민사 1998년 11월 출간.총 127쪽. 값4000원 ***표지화는 저자가 그렸다. 목 차 제1부 낚시의 리듬 굴뚝새/ 이 밤길 멀어도/ 귤밭의 삼나무/ 나의 굴거리나무/ 감자를 논하여/ 살아 있는 악어를 보면/ 하늘 데이트/ 광릉수목원에서/ 조계사 회화나무/ 능금 고르기/ 풀.. 내 책 소개 2005.09.02
김재황 평론집 '들꽃과 시인' 김재황 평론집 '들꽃과 시인' 서민사 1998출간. 248쪽 값8000원 전화 (02)396-6501 책 머리에 들꽃들은 하늘의 뜻대로 아름답게 꽃을 피운다. 어떻게 살아야 올바로 사는 것인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꽃을 피워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그 삶이야말로 하늘에서 보시기에 너무나 합당하다. 이 땅에.. 내 책 소개 2005.09.02
김재황 시집 '못생긴 모과' 김재황 시집 '못생긴 모과' 시와 산문사 1997년 출간. 차 례 1. 위대한 화음 사랑놀이/ 혈서/ 지휘자/ 위대한 화음/ 따스한 안개/ 춤추며 노래하며/ 숫된 새벽/ 눈 내리는 날/ 밤에 쓴 일기/ 개펄 앞에 서서/ 지지 않는 달/ 서둘러 숲으로 가면/ 2. 내면의 밭 그분에게로 가는 길/ 소나기 연가/ 미루나무야, 너.. 내 책 소개 2005.09.01
김재황 현장시집 '민통선이여, 그 살아있는 자연이여' 김재황 현장시집 '민통선이여, 그 살아있는 자연이여' 도서출판 백상. 1993년 출간. 총116쪽 목 차 제1차 철원 월정리, 대마리 지역 월정리에서/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대마리의 우렁이/ 대마리의 버들치/ 대마리의 묵납자루/ 대마리의 모래무지/ 학 저수지에서/ 원앙이 한 쌍/ 월정리의 소루쟁이/ 저습지 .. 내 책 소개 2005.09.01
김재황 시조집 '내 숨결 네 가슴 스밀 때 김재황 시조집 '내 숨결 네 가슴 스밀 때' 외길사 1991년도 출간 총 127쪽 차 례 제1장 풀, 나무, 숲 이야기 야생화/ 한란/ 자란초/ 도라지의 이미지/ 연꽃심서/ 제비꽃/ 청솔의 이미지/ 정자나무/ 앞뜰의 비파나무/ 여름 귤밭/ 단풍의 이미지/ 숲 이야기/ 숲1/ 숲2/ 숲3/ 숲4/ 숲5/ 숲6/ 숲7/ 숲8/ 숲9/ 숲, 아침/ 제2.. 내 책 소개 2005.09.01
김재황 산문집 '시와 만나는 100종 들꽃 이야기' 김재황 산문집 '시와 만나는 100종 들꽃 이야기' 외길사 1993년도 출간. 총485쪽 사진 100컷 목 차 제1장 봄에 피는 꽃 자비의 미소를 보이는 양지꽃/ 고독이 길게 자란 홀아비꽃대/ 뜨겁게 사는 미치광이풀/ 햇살을 주워 담은 산괴불주머니/ 우리들 마음을 부르는 돌단풍/ 일찍 산을 깨우는 복수초/ 강한 쓴.. 내 책 소개 2005.08.31
김재황 산문집 '시와 만나는 77종 나무 이야기' 김재황 산문집 '시와 만나는 77종 나무 이야기' 외길사 1991년 4월 출간. 총 510쪽 사진 100컷 ***1992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을 위한 우리들의 책'에 선정됨. 목 차 제1장 상록 침엽수 및 낙엽 침엽수 1.육백 살이 넘은 곰솔나무/ 2.바람을 안은 삼나무/ 3.소나무 중의 맏형, 잣나무/ 4.합장을 하.. 내 책 소개 2005.08.31
동화2 노스님과 동자꽃 김 재 황 칼바람에 살문의 종이가 바르르 떨었습니다. 초저녁에 지핀 불은 이미 꺼진 지 오래 되었고, 방안으로 찬 느낌이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잠자리에서 노스님은 돌아누우며 동자에게 나직이 물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오지?” 동자는 짐짓 자는 체하고 아무 .. 아동문학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