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비 사진작가 작품- 울산암의 봄
울산암의 봄
김 재 황
나의 벗 떠난 지도 훌쩍 십년 넘었는데
그 집 창을 기웃거린 저 바위엔 봄이 오고
밤이면 젊은 별 하나, 보란 듯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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