喪大記 第二十二(상대기 제이십이)
22- 3 凡復男子稱名 婦人稱字(범복남자칭명 부인칭자).
무릇 초혼할 때는 남지면 이름을 부르고 부인이면 자를 부른다.
[시조 한 수]
초혼
김 재 황
사람이 죽고 나면 무어라고 부르는가,
남자는 가장이니 그 이름을 부르는데
부인은 자라는 것을 부른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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