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좋아, 이집트로 가자! (86) 파리로 돌아온 나폴레옹은, 영국을 쓰러뜨리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왜냐고요? 입술을 잘 보전하지 않으면 이가 시리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말한, ‘입술은 프랑스이고, 이는 코르시카’라는 말을 잊지는 않았겠지요? 나폴레옹은 늘 단단무타하였습니다. ‘단단무타’(斷斷無他)는 ‘오로지 .. 봉쥬르, 나폴레옹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