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 탐방(17) 환하게 뚫린 길, 마침 벤치가 보이기에 좀 앉았다가 가기로 했다. 까치박달의 모습이다. 만난 적이 있기에 한 번만 찍었다. 시원하게 뚫린 길을 천천히 걸어갔다. 나무다리가 걷기에 좋다. 느티나무가 아름답기에 사진 한 장을 찍었다. 낙우송의 줄기 모습이다. 예술적이다. 낙우송의 잎사귀들은 부드.. 바람처럼 구름처럼 2010.06.07